연주회 소식
제목 제50회 한국여성작곡가회 가을 정기연주회
연주회일시 2009년 09월 11일
작성자
작성일자 2014-08-27
조회수 584
공연개요
한국 창작음악의 활성화와 여성작곡가의 창작 활동의 장을 마련하기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여성작곡가회는 이번 가을 정기연주회에서 독일의 저명한 현대음악 전문연주단체인 Ensemble E-MEX를 초청하였다. Ensemble E-MEX는 현재 독일 현대음악계에서 갖가지 신선한 실험들과 프로젝트들로 명실공히 독일을 대표하는 최고의 현대음악 앙상블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번 음악회에서 한국의 각 세대를 대표하는 4인의 한국작곡가들과 독일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두 명의 독일작곡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를 통해 Ensemble E-MEX는 그 뛰어난 연주력으로, 그동안 청중들에게 난해하다고만 여겨져 왔던 현대음악의 새로운 매력과 매혹적인 음향의 세계를 펼쳐 보일 것이다.   

연주단체 소개
Ensemble E-MEX
독일 쾰른 지역 출신의 여섯 명의 연주가들로 창립된 앙상블 e-mex는 1999년에 결성되어 현재 현대 음악 장르에서 높은 명성을 얻고 있다. 앙상블 e-mex는 특히 젊은 세대의 현대음악 작곡가들,-Sven-Ingo Koch, Elena Mendoza-Lopez, Valerio Sannicandro, Vassos Nicolaou, Christoph Maria Wagner, Joerger Birkenkoeffer, Karin Haußmann and Carola Bauckholt 등-과 긴밀한 협력 작업을 하고 있고, 또한 이미 현대음악의 고전이 된 Carter, Xenakis, Donatoni, Grisey, Hosokawa, Sciarrino, Lachenmann의 작품들을 포함하여 200곡이 넘는 다채로운 레파토리를 보유하고 있다.
Sven-Ingo Koch, Elena Mendoza-Lopez, Valerio Sannicandro, Vassos Nicolaou, Yasuko Yamaguchi and Gordon Kampe 등의 작곡가들이 앙상블 e-mex를 위하여 작품을 헌정하고 있으며, 유럽, 일본, 미국 등지의 순회연주를 통해, “Stories of Sound (작곡가 E. Mendoza-Lopez와의 협업協業), ”the German-American project Overseas“ (작곡가 V. Sannicandro와 연구소 ‘Instituto Italiano di Cultura’와의 협업), e-mex trio (clarinet, cello, piano)의 세계 순회연주와 같은 다양한 프로젝트들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의 중요한 활동으로는, 2006년 telos社에서 출시된 CD, 'Valerio Sannicandro: chamber music"과 e-mex trio의 일본 순회 연주, 2007년의 도르트문트에서의 콘서트 시리즈, 그리고 SWR, WDR, Deutschlandfunk과 같은 독일의 대표적 라디오 방송국에서 방송된 수많은 연주 녹음들이 있다.
현재 앙상블 e-mex는 플륫, 클라리넷, 오보에, 트럼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아코디온, 피아노 등의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번 한국 공연에서는 플륫, 클라리넷, 첼로, 아코디온, 피아노의 편성으로 선보인다.

Evelin Degen, 플륫
Joachim Striepens, 클라리넷
Burkart Zeller, 첼로
Christina Taczyk, 아코디온
Martin von der Heydt, 피아노

프로그램
서경선
“Reminiscent 1” for Flute, Clarinet (Bb), Violoncello and Piano (2009)
조인선
'...Weisser Schatten VIII...' für Klarinette, Violoncello und Akkordeon (2009)
안진아
“Zwischen weissen Wolken” für Flöte, Klarinette, Violoncello, Akkordeon und Klavier (2009)
김지향
"Moiré" für Flöte, Klarinette in B, Violoncello und Klavier (2009)
Karin HAUßMANN
“weights & measures” für Klavier solo (2001)
Carola BAUCKHOLT
Klarinettentrio für Klarinette, Violoncello und Klavier (1993)

첨부파일
2009_여작정기-프로그램.pd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