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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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웰빙코리아보도 2017.01.15 보도
한국여성작곡가회원들 남플로리다 주립대에서 초청 창작음악회 연다
 
1월 21일 한국과 교포음악가 및 미국 연주가 함께 참여
 
[웰빙코리아뉴스] 장현식 기자 =
 

 
잦은 왕래는 창작의 완성도 높이고 글로벌화의 초석  
 
남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여성 리더십과 재능기부 재단( University of South Florida The Women in Leadership & Philanthropy (WLP) Program 으로 "한국 여성들의 목소리" - 한국 여성작곡가들과 그분들의 음악축제("Korean Women's Voices"- Celebration of Korean Women Composers & Their Music)이 열린다. 여기에는 미국인 연주자들과 한인동포 연주자들도 함께 참여하며 세계 초연, 북미 초연, 성악, 기악곡들이 발표된다.

한국 여성작곡가회(회장: 박영란)과 남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예술대학이 주관하고 남플로리다 주립대학교 여성 리더십과 재능기부 재단이 후원하는 국제 교류 콘서트다. 한국을 대표하는 8인의 여성작곡가 박영란, 임경신, 유호정, 이남림, 이복남, 이의진, 정재은, 조사방이 참가하며 연주자들 조경화(소프라노), 조원용(베이스), 김기령(소프라노),김미란(메조 소프라노), 김은경(피아노) 이고 또 Kim McCormick(Flute), Robert McCormick( Percussion), Dana Milam(Piano), Meghan McManus(Marimba), USF 타악기 앙상블이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는 남플로리다 주립대 조경화 교수가 여성 리더십과 재능기부 재단에 기금 신청을 통해서 이뤄진 프로젝트다.

한국여성작곡가회는 1981년 한국을 대표하는 여섯명의 여성작곡가 이영자, 홍성희, 서경선, 오숙자, 허방자. 이찬해에 의해 창단되었다. 오숙자 원로작곡가는 “당시만 해도 여자가 무슨 작곡을 하느냐?”는 사회적 편견과 수모때문에 창작을 하는 것이 말할 수 없는 이중, 삼중고의 고통이 있었지만 세월을 겪으며 한국여성들 특유의 꿋꿋한 의지로 극복한 만큼 세계에서 가장 많은 여성작곡가를 보유한 나라가 되었다“며 격세지감이라며 이들의 활동을 격려했다.  

탁계석 예술비평가회장은 "여성에 깊은 관심을 보인 미국의 리더십과 재능 기부재단에 감사하며, 이를 통해 우리의 기금지원 정책 다변화, 전문화를 되돌아 보게 한다면서 창작 역시 예술성못지않게 사회의 약자와 여성의 인권 등 문화에 기여 했으면 좋겠다" 말했다.

행사를 이끌고 있는 박영란 작곡가 회장은 1997년 귀국 후 세계 첼로대회, 이탈리아의 세계 국제 여성음악제, 통영 국제 음악제, 홍콩 국제현대음악협회(ISCM) 음악제, 에딘버러 국제 페스티벌, 루가노 음악제 등에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함으로서 여성작곡가의 성가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장현식 기자/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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