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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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웰빙코리아뉴스] 보도
조경화· 조원용 교수 한국여성 작곡가에서 음반도 만들고 발표회까지
 
 

  미국에서 활동하는 두 성악가가 해외 대학의 연구기금을 받아서 한국여성 작곡가들의 음반을 만들었다. 소프라노 조경화 남플로리다대학교(USF) 성악과 교수와 조원용 버밍햄 앨라바마 주립대학교(UAB) 성악과 교수다.
 
조경화 교수는 아시아 음악 전문가이자 USF 동료인 존 로비슨 박사의 『한국 여성 작곡가와 그들의 음악』 책과 논문에서 영감을 얻어 한국 여성 작곡가들의 가곡을 녹음해 해외에 알리는 프로젝트를 기획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조 교수는 해당 프로젝트를 USF의 여성 총장이 만든 ‘여성 리더십과 재능기부 재단’에 특별 연구기금을 신청한 것이다. 이 기금은 약 2,000여 명의 교수 중 매년 단 1명에게만 수여하는  엄청난 경쟁률의 관문을 뚫은 것이다.
 
11명의 한국여성 작곡가와 함께 12곡의 가곡을 담아 ‘한국 여성들의 목소리(Korean women's Voices)’ 란 제목의 CD를 제작했다.

이번 음반은 한국여성작곡가회(회장: 박영란)와 상의해 작품을 공모했고, 총 12곡을 선정했다. 모두 현역 작곡가들의 창작곡이다.
 
이영자, 이상인, 김은혜, 이남림, 임준희, 이혜성, 박영란, 이복남, 임경신, 김미란, 이의진.
 
조원용 교수는 “우리의 목소리와 음역에 맞는 곡을 추리고, 우리가 생각하는 한국 가곡의 위상에 맞는 가사와 곡을 골랐다”며 “새타령과 신뱃노래 등 민요를 소재로한 작품도 있다”며 우리 가곡이 더 널리 확산되는데 힘을 다하겠다고 했다.

장현식 기자/웰빙코리아뉴스(www.wbkn.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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