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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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사투데이-박영란 회장 인터뷰 (201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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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투데이 이윤지 기자]사회 전 분야에서 우먼파워가 거세다. 음악계도 마찬가지며, 수많은 여성작곡가와 연주자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사)한국여성작곡가회(회장 박영란, http://www.womancomposer.or.kr/)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여성작곡가들의 작품발표, 신진 지원, 세계 여러 나라 음악단체와의 교류활성화 등에 적극 앞장서 주목된다.

 1981년 당대를 대표하던 6명의 여성작곡가(서경선·오숙자·이영자·이찬해·허방자·홍성희, 이상 가나다순) 주도로 출범한 한국여성작곡가회는 2006년 사단법인 등록을 거쳐 현재는 280여 명의 회원들이 가입돼 있다.

 이들을 중심으로 한국여성작곡가회는 해마다 봄·가을이면 정기·기획발표회 등을 진행하고, 세계 각국의 음악기관·단체들과 협업을 통한 문화·예술 전반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교류 및 공연 등에도 힘써왔다.  

 또한 우리 전통음악과 서양식 현대음악의 접목을 통해 ‘한국음악의 우수성 전파’에 일조하며, 연말엔 ‘아름다운 동행’을 주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연주회를 열고 수익금을 기부함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눈여겨 볼 부분이다.
 

 
이곳의 부회장을 4년간 맡고 지난해 2월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영란 회장은 한국여성작곡가회의 역할과 위상제고에 누구보다 헌신적인 노력을 다해왔다.
 박 회장은 한양대 작곡과 재학 중 도미하여 메릴랜드주립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과정을 마치고 1997년 귀국했다.

 이후 서울국제음악제, 통영국제음악제, 나가노음악제, 세계첼로대회, 이태리 국제여성음악제, 뉴질랜드 아시아작곡가연맹음악제, 영국 에든버러 국제음악제, 스페인 살라망카 현대음악제, 스위스 루가노 음악제 등에서 다수의 작품을 발표하며 명성을 쌓아왔다.

 그러면서 ‘2001 국제현대음악협회(ISCM) 작곡콩쿠르’를 우승했으며,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국가브랜드 공모전’에서 음악부문 최우수상 수상 등의 영예도 안았다.

 이를 토대로 ‘아카데미 타악기 앙상블’, ‘K-12 Cello’, ‘316 앙상블’ 등의 상주작곡가로 활동 중인 그녀는 10년여 동안 상명대 뉴미디어작곡과 겸임교수를 지내고, 올해 3월부터는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 교수로서 후진양성에도 소홀함이 없다.

 박 회장은 “더 많은 작품의 장을 마련하며, 한국여성작곡가회 위상강화와 회원들의 권익신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그녀는 “작품으로 사람들에게 감동과 위안을 주고 싶다”며 “일반대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클래식을 작곡하고, 국악·무용·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와의 협업으로 대중화·세계화를 이뤄나갈 것”이란 포부를 전했다.
 

 
  한편, (사)한국여성작곡가회 박영란 회장은 클래식 작곡과 후진 양성에 헌신하고, 여성작곡가회 위상제고 및 회원들의 권익신장을 이끌며, 음악예술 발전과 클래식 대중화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16 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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